Outlander 2 Rockford에 CarPlay Display 설치.
Outlander 2 2012 Rockford에 L6 Pro ( CarPlay Display ) 달기
미쓰비시 아웃랜더 2.
오디오가 Rockford라서, 패널 교체를 하면
오디오 품질이 낮아질까봐 많은 고민이 있었다.
폰을 거치대에 꽂고 다니는 게 너무 불편해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알리에서 디스플레이를 질렀다.
여러가지 옵션들이 있었는데,
가장 좋은 DSP가 달려있는 제품으로 구매했다. ( Rockford 스피커와 우퍼를 최대한 살려야 하니까… ㅠ )
배송은 1주일도 채 걸리지 않았다.
원래 모습
원래 센터페시아는 아래와 같다.
지금부터, 짱구와 함께하는 디스플레이 설치 이벤트를 시작해보자.
에어컨 송풍구 탈착
본체를 빼려면 양쪽 송풍구 트림부터 떼야 한다.
플라스틱 헤라로 살살 벌리면 빠진다.
힘을 주면 클립이 부러지니 참고.
헤드유닛은 아직 박혀있고,
양옆만 텅 빈 상태.
본체를 빼고 케이지 넣기
볼트를 풀고 본체와 페시아를 통째로 빼면
안쪽에 공간이 나온다.
공조 다이얼은 그대로 둔다.
건드릴 이유가 없다.
제품에, 비상등 버튼과 모듈은 없기 때문에
직접 떼서 달아줘야 한다.
Visteon 기판.
가운데가 비상등 버튼이다.
뒤에는 흰 커넥터가 달려있다.
이걸 새 베젤 안쪽에 맞춰 넣고,
차에서 나온 비상등 선을 그대로 꽂으면 순정 버튼이 다시 살아난다.
배선 연결은 정말 간단하다.
터미널끼리 부착시켜주기만 하면 된다.
순정 커넥터 → 변환 하네스 → L6 Pro.
선 색깔이 알록달록해서 보기엔 복잡해 보이지만,
커넥터끼리 맞춰 끼우면 된다.
본체 뒷면
디스플레이를 케이지에 밀어 넣기 전에 뒷면을 찍었다.
RADIO, 5G WIFI, GPS, 4G 단자가 한쪽에 모여있다.
가운데는 냉각팬.
아래쪽에는 아까 뜯어낸 비상등 기판이 베젤에 올라가 있다.
GPS랑 4G 안테나는 미리 꽂아두고 선을 대시보드 쪽으로 빼놨다.
나중에 본체 넣고 안테나 끼우려면 손목이 안 들어간다.
안테나
GPS 패치 안테나와 4G 안테나는 대시보드 위, 앞유리 쪽에 붙였다.
선 정리하는 게 일이다.
여기저기 뜯어서 속으로 선을 숨겨야 한다.
제일 힘든 작업.
추가로, GPS를 금속이 가리게 하면 안된다.
다 끼운 뒤
트림 다시 끼우고 짱구도 제자리에.
시동 켜보니 아래처럼 뜬다.
카플레이 연결되고 지도도 나온다.
비상등, 조수석 에어백 표시도 순정 그대로 살아있다.
공조 다이얼도 안 건드렸으니 에어컨은 원래대로.
순정 CD 플레이어보다는 화면이 커서 이질감이 있긴 하다.
그래도 폰 거치대 들고 다니던 것보다는 훨씬 낫다.
작업하면서 느낀 것
비상등 기판 앞쪽 기준으로
오른쪽 상단에 어떠한 단자를 꼽는 곳이 있었는데,
이게 뭔지 정말 궁금하다.
교체하고 난 뒤로, 비상 깜빡이를 켜도
버튼이 깜빡깜빡 안 하던데 이건가…?
( 기능은 정상적임. )
- 생각보다 음질이 괜찮다.
EQ만 어떻게 맞추면 막귀인 내 기준으로는
동일할 것 같다.
끗








